Uniform Inteferface 안지켜진 예시- 목적지 정보가 빠진 경우

- client가 응답에 대한 설명이 없음 contex type 등을 명시해야함

- context type 추가 후

- 해당 반환 값(op/path 같은 정보)에 대한 명세를 찾아가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하지만 json-patch라는 명세서로 가면 내용을 알 수 있음

- self-descriptive : 확장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-> 서버나 클리이언트가 변경되더라도 위와 같은 명세/IANA등에 등록된 명세를 보고 해석이 가능하다. -> 해석된 내용을 바탕으로 op 값이 무엇인지 그리고 반환 값이 어떤것을 의미하는 지를 알 수 있다.
HATEOAS- 사용 이유 : 독립적인 진화를 하기 위해서 사용함
- 서버가 변경되어도 client가 update할 이유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함
- 어디서 어디로 전이가 간으한지 미리 결정되지 않느다. -> late binding : 서버가 제공하고, 서버가 마음대로 바꾼 링크대로 따라 가면된다.
- URI 앞에 abc/{id} 에서 bcd/{id}로 바뀐경우 bcd는 서버에서 제공된 데이터 이다. 그러므로 뒤에 id도 또한 제공된 데이터이므로 따라 가면된다.
Web : 인터넷에 연결된 사용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을 의미- 표현 방식 : HTML
- 식별자 : URI
- 전송 방법 : HTTP
반성 과 삽질
- 반성
- 함수를 개무시했다는 생각이 든다.(PUT, Delete 등 함수를 사용하지 않음 -> 수정 필요한 부분)
- 페이지 네이트 할 때 URI에 해당 정보를 넣지 않음
- URI정보는 모두 명사형태로 진행해야하지만 동사 형태로 진행한 경우도 많음